[KBS News] 건강, 사회안전망 집중…“여야 공통분모 우선” / KBS뉴스(News) | 뉴스 – 코리아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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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추석 이전에 ​코로나19로 더 큰 고통을 겪는 계층을 먼저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야가 공통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부터 입법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김지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낙연 대표는 재난의 고통은 약자에게 더 가혹하다, 더 어려운 사람을 먼저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석 이전에 2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 “고통을 더 크게 겪으시는 국민을 먼저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연대이고, 공정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과제로는 건강과 사회안정망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건강안전망은 감염병 전문병원의 권역별 설치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을 언급했습니다.
고용위기를 대비한 사회안전망으로는 전국민 고용보험, 생계급여, 기초생활보장제 강화, 그리고 전일보육 책임 체계 등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최근 채택한 정강정책을 언급하며 비슷한 정책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선 입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 “감염병 전문병원 확충, 벤처기업 지원, 여성 안전 같은 4.15 총선 공통공약이 그에 속합니다. 경제민주화 구현, 청년의 정치참여 확대, 재생에너지 확대 등 공통되는 정강정책도 함께 입법합시다.”]
권력기관 개혁의 핵심으로 공수처를 언급하며 출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실패와 독선과 단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평가했고 정의당은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은 안이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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