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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에디터] #1 스페인에 가게될 운명이 아니었을까요?

스페인어게인 1기 에디터로 시작하는 김유영 에디터를 소개 합니다.  스페인에서 교환학생을 했고, 한국의 유명 IT 기업들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 했습니다. 교환학생 시절의 스토리는 물론 그 이후 한국에서의 삶 그리고 앞으로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무엇인지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 본인 소개를 부탁드리며, 스페인과 어떤 인연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경영대를 졸업하고 2010년부터 IT회사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일하다가, 현재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글을 쓰고 있는 김유영이라고 합니다.

대학교 때 “Universitat Politècnica de València (UPV)”로 한학기동안 교환학생을 간 것이 스페인과의 처음 인연이었습니다. 

당시 친구들이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이 유행이었고 저도 외국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 있던지라 교환학생을 신청했습니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친구들이 신청을 많이 했기에 1지망으로 썼었던 학교들은 떨어지고 최종적으로 스페인에 합격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따지고 보면 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도 스페인어 였기에 처음부터 스페인에 가게될 운명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2. 스페인어게인을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그리고 에디터를 지원하게 되신 동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IT회사의 광고주일 때 Mobusi의 지사장님이었던 Danny Han님(현 스페인어게인 대표)과 직원분들과 식사를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를 인연으로 Danny Han님과 링크드인으로 연결이 되어있었는데, 제가 재충전의 시기를 가지는 시기에 창업을 하며 에디터를 모집한다고 하시기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에디터님 본인에게 스페인이란?

No pasa nada, Siesta, Valencia

4. 어떤 이야기를 전해 주실건가요?

스페인의 음식,

여러 문화권에서 온 친구들과 과제를 수행하며 겪었던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여러 문화권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살았던 일상생활들, 

생존을 위해서 기억했던 필수 스페인어, 

학기가 끝나고 떠났던 유럽여행등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힘든일도 있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기억 뿐이네요. 🙂

5.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행복입니다.

6. 독자들께 어떤 이미지로 기억 되길 원하세요?

스페인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이 “한국”하면 저를 떠올려주는 것처럼, 글이 번역되어 타사이트에 올라가게 된다면, 글로벌독자들이 “발렌시아”하면 제 이름과 한국을 떠올려 주면 좋겠습니다.

7. 기타 독자들께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해 주세요

10년 전 기억과 글, 사진에 의존해서 글을 쓸 예정이라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시고, 오탈자 지적도 환영합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유영 에디터

한국에서 경영대를 졸업하고 2010년부터 IT회사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일하다가, 현재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