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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에디터] #1 스페인 요리 유학생의 먹고 사는 이야기!

스페인어게인 1기 에디터로 시작하는 박영옥 에디터를 소개 합니다.  말라가에 유학 차 왔지만, 밝고 따뜻한 스페인 사람들의 매력에 빠져 3년째 스페인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스페인을 소개해 주는 가이드를 하며 요리학교 진학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경험했던 따뜻한 스페인 사람들과의 일상과, 스페인에서의 하루하루 재미난 이야기들을 간접적으로 경험 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1. 본인 소개를 부탁드리며, 스페인과 어떤 인연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한국 여행자 분들께 스페인을 소개하는 일을 하며 요리학교 진학을 준비중인 가이드 혹은 유학생 박영옥입니다.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을 뒤로 하고 남미여행을 준비하던 중 스페인 남부도시, 말라가에 스페인어를 배우러 오게 되었고 언제나 밝고 따뜻한 스페인사람들의 매력에 빠져3년째 스페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2. 스페인어게인을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그리고 에디터를 지원하게 되신 동기는 무엇인가요?

 ‘스페인어게인’은 대니한 대표님과 인연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에디터를 지원하게 된 이유는 ‘꽃보다 할배’, ‘윤식당’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많은 분들이 스페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언어 때문인지 한국 포털사이트에는 찾을 수 있는 정보가 다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페인에 찾아오는 많은 여행자분들이 다양함을 놓치고 한국에 돌아가는 것 같아 ‘언젠가 내가 아는 스페인의 많은 모습들에 대해 글을 써서 공유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에디터님 본인에게 스페인이란?

저에게 스페인은 스쳐 지나갈 수 가 없었던 곳입니다. 흥이 넘치고 따듯한 스페인친구들 덕분에 원래 계획했던 기간 보다 훨씬 오래 머물게 되었고 역사, 문화 등등 궁금한 점들이 자꾸만 생겨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4. 어떤 이야기를 전해 주실건가요?

스페인 친구들과 함께 나눴던 Bar[바르]의 다양한 타파스들과 친구집에 초대받아 맛본 스페인 건강한 가정식과 같은 스페인의 먹고 사는 이야기를 다루고 싶습니다. 

스페인 음식하면 손에 꼽는 몇 가지 “Paella[빠에야]”, “Sangría[상그리아]”, “Gambas al ajillo[감바스 알 아히요]”… 말구요! 더 많은 것들이 있거든요. 🙂

5.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의 선택을 믿어주고 나의 시간을 기다려주는 한국에 있는 우리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지금 나와 같은 시간을 사는 스페인친구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저의 원동력이거든요.  

6. 독자들께 어떤 이미지로 기억 되길 원하세요?

‘스페인을 좋아하는 사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특별한 이미지 보다 평범한게 오래 가는 법이니까요.

7. 기타 독자들께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해 주세요

스페인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저의 글이 스페인 문화를 알고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영옥 에디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요리 공부를 하며 한국 여행자 분들께 스페인을 소개하는 일을 하는 박영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