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역사 31번째 이야기는 “1회부터 30회까지 종합 정리, Index 편”입니다.

지금껏 스페인 문화역사 tv에서 다룬 유럽 문화역사 이야기는 10개 시리즈 총 30개 주제를 정리하였습니다.

[1 회부터 3회는 눈물 시리즈]로, [1회] “진주조개의 눈물”, [2회]“악어의 눈물”, [3회]“낙타의 눈물”

[4회부터 6회는 동상 시리즈]로, [4회] “브뤼셀을 대표하는 오줌싸게 동상”, [5회] “코펜하겐의 인어공주상”, [6회] “라인 강의 로렐라이 요정상”

[7회부터 9회는 사과 시리즈]로, [7회]“폴 세잔의 사과”, [8회]“뉴턴의 사과”, [9회] “빌헬름 텔의 사과”

[10회부터 12회는 풍차 시리즈]로, [10회]“네덜란드 풍차”, [11회]“스페인의 풍차”
[12회] “몽마르트 풍차”

[13회부터 15회는 장미 시리즈]로, [13회] “베르사유의 장미”, [14회] “랭커스터 가문과 요크 가문의 장미”, [15회]“5월 장미, 메이플라워호”

[16회부터 18회는 마차 시리즈]로, [16회] “마차의 폭 1,335mm”, [17회] “로마제국의 쌍두마차”, [18회] “로마의 사두마차”

[19회부터 21회는 길 시리즈]로, [19회] “스페인의 카미노 데 산티아고”, [20회] “소금 길”, [21회] “실크로드”

[22, 24, 28 회는 특별 시리즈]로, [22회]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24회] “고개 숙인 남자”, [28회]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어머니 헨델”

[23, 25, 26회는 (별)다섯 시리즈]로, [23회] “미완성의 아이콘 다섯 개”, [25회] “역사에서 아버지로 불린 다섯 명”, [26회] “다섯 개의 이름으로, 황제가 된 사람”

[27, 29, 30회는 트리플 시리즈]로, [27회] “본차이나, 로얄코펜하겐, 마이센”, [29회]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플, 이스탄불”, [30회] “프랑스 샤토”, “이탈리아 끼안티” “스페인의 쉐리”

다음 32번째 이야기는 “지중에 내린 황금의 액체, 올리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