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지지율 훈풍에…국민의힘, 단일화 미루고 경선 띄우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뉴스 – 코리아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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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훈풍에…국민의힘, 단일화 미루고 경선 띄우기

[앵커]

국민의힘이 여권을 앞서는 지지율을 바탕으로 자체 경선 흥행몰이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확산되는 모습인데요.

안 대표는 또다시 방호복을 꺼내 입었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설전을 연일 이어갔습니다.

[권은희 / 국민의당 원내대표 (CBS 김현정의 뉴스쇼)]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했던 정치의 세월과 정치의 문화는 안철수 대표가 사실은 바꾸려고 하는 부분이거든요.”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과거에 안철수 대표가 ‘안초딩이다’ 이런 비판을 많이 받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지금은 ‘대딩’ 정도는 됐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지지율이 민주당에 10%p 이상 앞서는 ‘지지율 훈풍’을 ‘경선 흥행’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1대1 토론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정진석 /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본경선의 토론회는 총 4번의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4명의 후보가 일대일로 스탠딩 맞장토론 방식으로…미국 대통령 후보 TV토론을 연상하면 되겠습니다.”

‘자체 경선’ 흥행을 통한 당내 ‘간판주자’ 띄우기로 본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추후 단일화 과정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포석으로 읽힙니다.

국민의힘의 이 같은 ‘무시 전략’ 속,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다시 한번 ‘의사 안철수’로서 코로나 방역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탰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아휴, 고생하셨어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은 당선 시 고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의혹 관련 대대적 감사를 벌이겠다고 날을 세우며, 현장 행보도 이어갔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전 의원] “경찰청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조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hw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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