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꽤 자주 먹었던 국수. 시켜도 먹고 식당 가서도 몇 번 먹고…중식은 무조건 한 곳에만 가는데… 믿을 수 있어서 그렇다.예약도 그냥 왓츠앱으로 하고 전화만 걸면 바로 볶음 국수를 준비해 준다. 집에서 이렇게 서빙만 하면 끝.워낙 볶음 국수를 좋아하는데 실력이 있는 식당들이 별로 없다.마덕리도 집에서 직접 몇 번 볶음 국수를 만들어 먹었다.중국 식품점에서 생면 좋은 것으로 구입하고 야채와 새우, 돼지고기 등 몇 재료와 굴 소스와 간장과 약간의 오일. 야채는 개인 취향에 따라 넣고 잘 볶으면 된다.다만 먼저 간장과 굴 소스 등을 태우듯이 볶아 주어야 불 맛이 살아날 뿐이다.집에서 직접 하는 것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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