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다 비슷한 것 같다. 코로나19 때문에 골프장 호황으로 골프장 주차장이 항상 꽉 차있다. 너무 주차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19년 전인가 골프에 입문한답시고 골프를 배운다고 했었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했었다. 그룹 골프 레슨을 받았는데 체질상 도움이 안 된 것 같다. 지금도 개인 레슨을 좋아하는데 요즘 워낙 골프장 호황이라 골프장에서 프로들에게 개인 레슨 보다 그룹 레슨을 하도록 권고한다고 한다. 개인 레슨 사용권을 구입했다가 2회 정도 남았는데 아직 사용도 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소규모 그룹 레슨에 들어가 핸디 14, 20 하는 분들과 레슨을 받고 있는데 골프는 자연적인 회전과 타격이 아니라 레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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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
학교 마다 다르긴 하지만 1년 등록금은 대부분 1700~2100 사이에요.
하지만 한국과 다르게 과목을 낙제하고 다시 재수강을 신청 할 때 전보다 2배의 값을 내야합니다 ㅠㅠ.
예를 들어 경제 과목이 처음 수강신청 할 때는 200 유로 인데 다시 재수강 하면 400유로를 내야되요.
만약에 3번째 재수랑을 들을경우 400유로의 2배인 800유로를 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