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불황을 보내고 있는 정유업계 중에서도 유독 올해 큰 폭의 적자가 예상되는 곳, 바로 SK이노베이션입니다.
최근엔 국제신용등급까지 강등되며 ‘악재’가 겹쳤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을 했습니다.
이번 상장이 과연 SK이노베이션에게 ‘반전’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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