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전복되고 사고가 많아 죽음을 해변가 COSTA DE LA MUERTE 불리는 갈리시아 피니스테레 근처 해변가. 항상 우리는 묵시아에 들른다. 금년에는 묵시아는 스킵. 그냥 파라도르로 직행. 이 근처는 항상 날씨가 어둡다. 죽음의 바닷가라 그럴까? 해변가에 아무도 없다. 여기가 프레스티즈 사고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오염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영하는 사람들이 없다. https://blog.naver.com/lexima/222069035253 호텔이 아주 특별한 언덕에 위치해 있다. 디카페인 커피 한 잔. 매년 들르는 장소. 고요한 갈리시아. 여름에 스페인 남쪽처럼 바글바글하지 않아 좋다. #마덕리 #마드리드 #묵시아 #갈리시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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