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스페인상공회의소 새 멤버 La Chinata 를 소개합니다.
“라 치나타”는 스페인의 올리바(Oliva) 가문이 약 90년 전에 뿌리를 내린 플라센시아(Plasencia)지방의 마을 말파르티다(Malpartida) 주민들을 묘사할 때 사용된 단어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1932년 스페인 플라센시아에서 올리브와 함께 시작된 “라 치나타”는 당시 매우 드물었던 올리브 압축기계를 보유하고 지중해 최고품질의 올리브 오일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시작한 “라 치나타”는 3대째 유럽인들과 함께하며 현재는 스페인의 주목받는 10대 기업에 들 만큼 탄탄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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