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혼 여행 가이드: 시마데비야와 칸타브리아 해변을 즐기는 방법
스페인어게인 여행 가이드(도시가이드 #026)

히혼은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대표 해안 도시입니다. 오비에도가 아스투리아스의 역사적 수도라면, 히혼은 칸타브리아해를 바라보는 해변과 항구, 시마데비야 구시가지, 사과주 식당, 현대 문화 시설이 함께 있는 도시입니다. 산 로렌소 해변, 엘 무로 산책로, 시마데비야, 산타 카탈리나 언덕, 엘로히오 델 오리손테, 히혼 항구, 마요르 광장, 포니엔테 해변, 캄포 발데스 로마 목욕탕, 라보랄 문화도시, 철도박물관을 중심으로 여행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1박 2일을 추천하며, 오비에도와 함께 아스투리아스 여행을 구성하면 역사와 바다, 미식과 생활감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히혼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도시 선택, 숙소 위치, 교통, 식사, 당일치기·1박 2일·2박 3일 추천 일정을 정리한 스페인 여행 안내서입니다.

히혼 여행 가이드: 시마데비야와 칸타브리아 해변을 즐기는 방법

히혼은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대표 해안 도시입니다. 한국 여행자에게는 오비에도보다 덜 알려져 있을 수 있지만, 북부 스페인을 깊게 여행한다면 히혼은 충분히 목적지로 삼을 만한 도시입니다. 바다, 항구, 해변, 구시가지, 사과주 식당, 문화 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모여 있어 아스투리아스의 생활감과 해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오비에도가 대성당과 프리로마네스크 건축, 차분한 구시가지가 중심이라면, 히혼은 칸타브리아해를 바라보는 해변과 시마데비야 구시가지, 산 로렌소 해변, 산타 카탈리나 언덕, 항구와 시드레리아가 중심입니다. 두 도시는 서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여행하면 아스투리아스 여행의 균형이 좋아집니다.

히혼은 “명소를 많이 찍는 도시”라기보다 “걷고 먹고 바다를 보는 도시”에 가깝습니다. 산 로렌소 해변을 따라 걷고, 시마데비야 골목에서 점심을 먹고, 산타 카탈리나 언덕에서 바다를 본 뒤, 저녁에는 시드레리아에서 사과주와 아스투리아스 음식을 즐기는 흐름이 잘 어울립니다.

히혼은 아스투리아스 해안 여행의 중심 도시다

히혼은 아스투리아스의 바다 쪽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도시입니다. 오비에도에서 당일치기로도 갈 수 있고, 아빌레스, 쿠디예로, 루아르카, 코바동가, 피코스 데 에우로파 방향으로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히혼을 넣기 좋은 대표 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비에도
히혼
아빌레스

또는

산탄데르
오비에도
히혼
갈리시아

또는

오비에도
히혼
쿠디예로
루아르카

또는

히혼
코바동가
피코스 데 에우로파

또는

마드리드
레온
오비에도
히혼

처음 스페인을 7박 8일로 여행한다면 히혼까지 넣기에는 일정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북부 스페인 여행, 아스투리아스 집중 여행, 스페인 재방문 여행이라면 히혼은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히혼은 오비에도와 함께 보았을 때 특히 좋습니다. 오비에도에서 아스투리아스의 역사와 대성당, 프리로마네스크 건축을 보고, 히혼에서 해변과 항구, 사과주 식당과 바다 산책을 경험하면 한 지역 안에서도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히혼은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1박이 더 좋다

히혼은 오비에도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라면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산타 카탈리나 언덕, 항구, 마요르 광장 정도를 중심으로 보면 됩니다.

하지만 히혼의 매력은 저녁과 아침에 더 잘 살아납니다. 저녁에는 시드레리아에서 사과주와 아스투리아스 음식을 즐기고, 다음 날 아침에는 산 로렌소 해변을 따라 조용히 걸을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로는 바다와 구시가지의 분위기를 빠르게 보기에는 좋지만, 도시의 리듬을 느끼기에는 1박이 더 좋습니다.

추천 숙박일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일치기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산타 카탈리나 언덕, 항구 중심

1박 2일
해변 산책, 시마데비야 구시가지, 항구, 시드레리아 저녁 식사, 포니엔테 해변까지 여유 있게 구성

2박 3일
히혼 시내와 라보랄 문화도시, 철도박물관, 아틀란틱 식물원, 오비에도 또는 아빌레스 근교 연결

3박 이상
아스투리아스 해안과 내륙을 함께 보는 거점으로 활용

처음 방문한다면 1박 2일을 추천합니다. 오비에도 1박과 히혼 1박을 나누면 아스투리아스 여행의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시마데비야는 히혼 여행의 시작점이다

시마데비야는 히혼의 오래된 어촌 구시가지입니다. 산 로렌소 해변과 항구 사이의 반도 지형에 자리해 있으며, 히혼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지역입니다. 좁은 골목, 광장, 바, 식당, 항구 풍경이 이어져 히혼을 처음 이해하기 좋은 출발점입니다.

시마데비야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시가지 골목
마요르 광장
히혼 항구
시드레리아와 타파스 바
캄포 발데스 로마 목욕탕
산타 카탈리나 언덕 연결
산 로렌소 해변과 항구 사이 산책

시마데비야는 낮에도 좋지만, 저녁 식사 시간에 특히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구시가지 골목을 걷다가 시드레리아에 들어가 시드라와 아스투리아스 음식을 먹으면 히혼다운 여행이 됩니다.

히혼을 당일치기로 방문하더라도 시마데비야는 반드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산 로렌소 해변만 걷고 돌아가면 히혼의 반쪽만 보는 셈입니다.

산 로렌소 해변은 히혼의 대표 해변이다

산 로렌소 해변은 히혼을 대표하는 긴 도심 해변입니다. 도시 중심부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여행 중 여러 번 걷기 좋습니다.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히혼의 가장 중요한 동선 중 하나입니다.

산 로렌소 해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 산책
해변 산책
수영
사진 촬영
카페
엘 무로 산책로 걷기
시마데비야 연결
일몰 전 산책

히혼을 처음 방문한다면 산 로렌소 해변은 반드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해변 산책만으로 도시의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계절에 따라 해변의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여름에는 수영과 휴양 분위기가 강하고, 봄·가을·겨울에는 산책과 바다 감상 중심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북부 해안이므로 바람과 비를 고려해야 합니다.

엘 무로 산책로는 히혼을 가장 쉽게 느끼는 길이다

산 로렌소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엘 무로 산책로는 히혼 여행에서 매우 중요한 길입니다. 바다를 왼쪽 또는 오른쪽에 두고 걷다 보면 시마데비야, 산 페드로 성당, 해변, 현대적인 도심, 공원 방향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엘 무로 산책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다 산책
조깅
아침 산책
사진 촬영
카페 이동
해변 감상
시마데비야와 도심 연결
날씨에 따라 짧게 또는 길게 걷기

히혼은 명소 하나하나보다 동선이 중요한 도시입니다. 엘 무로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히혼의 생활 리듬과 해안 도시의 성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현지인들의 산책과 운동 분위기가 좋고, 저녁에는 바다와 도시 조명이 함께 보입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무리하지 말고 짧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산타 카탈리나 언덕과 엘로히오 델 오리손테는 대표 전망 포인트다

시마데비야 위쪽의 산타 카탈리나 언덕은 히혼을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대표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에두아르도 치이다의 조각 작품인 엘로히오 델 오리손테가 있습니다. 거대한 조각과 바다, 바람, 절벽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히혼의 상징적인 장면을 만듭니다.

산타 카탈리나 언덕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다 전망
시마데비야와 해변 조망
엘로히오 델 오리손테 감상
일몰 산책
사진 촬영
바람과 파도 소리 감상
항구와 해변 동선 연결

히혼은 전망대 하나를 찍고 끝내는 도시가 아닙니다. 해변에서 바다를 보고, 구시가지에서 항구를 보고, 산타 카탈리나 언덕 위에서 다시 도시와 바다를 내려다보면 도시가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언덕 산책보다 시마데비야와 실내 일정을 우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히혼 항구와 마요르 광장은 구시가지 동선의 중심이다

히혼 항구는 시마데비야와 도심을 연결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항구 주변에는 산책로, 식당, 카페, 광장이 이어져 있어 여행 중 여러 번 지나가게 됩니다.

마요르 광장은 시마데비야와 도심 사이에서 히혼 구시가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장소입니다. 대도시의 웅장한 광장과는 다르지만, 히혼의 생활감과 식사 동선을 잡기에 좋습니다.

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구 산책
마요르 광장 카페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시마데비야 골목 연결
산 로렌소 해변 이동
포니엔테 해변 방향 이동

히혼을 처음 방문한다면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항구, 마요르 광장을 하나의 원형 동선처럼 연결하면 좋습니다. 이동이 자연스럽고, 도시의 핵심이 잘 보입니다.

포니엔테 해변은 산 로렌소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포니엔테 해변은 산 로렌소 해변과는 다른 히혼의 해변입니다. 산 로렌소가 길고 상징적인 대표 해변이라면, 포니엔테는 조금 더 차분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포니엔테 해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변 산책
가족 여행
항구와 연결
철도박물관 방문 전후 산책
카페
저녁 산책
사진 촬영

시간이 짧다면 산 로렌소 해변과 시마데비야를 우선하고, 1박 이상이라면 포니엔테 해변까지 넣으면 좋습니다. 특히 포니엔테 해변은 항구와 철도박물관 방향 동선에 넣기 좋습니다.

여름에는 가족 여행자에게도 편하고, 비수기에는 조용한 산책 장소로 좋습니다.

캄포 발데스 로마 목욕탕은 히혼의 고대 흔적을 보여준다

히혼은 해변 도시 이미지가 강하지만, 시마데비야 주변에는 로마 시대의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캄포 발데스 로마 목욕탕은 히혼의 고대 도시 성격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입니다.

방문 전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 시간
입장권 여부
방문 소요 시간
시마데비야와의 동선
비 오는 날 대체 일정
사진 촬영 가능 여부

히혼을 당일치기로 방문한다면 해변과 구시가지가 우선이지만,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로마 목욕탕을 짧게 넣는 것도 좋습니다. 1박 이상이면 시마데비야 산책 중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캄포 발데스 로마 목욕탕은 히혼을 단순한 현대 해변 도시가 아니라 오래된 항구 도시로 이해하게 해줍니다.

라보랄 문화도시는 2박 이상일 때 고려하기 좋다

라보랄 문화도시는 히혼 외곽에 있는 대규모 문화·건축 복합 공간입니다. 도심에서 떨어져 있으므로 당일치기 여행에는 무리일 수 있지만, 2박 이상 머문다면 고려할 만합니다.

라보랄 문화도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규모 건축 감상
문화 공간 방문
사진 촬영
전망대 확인
아틀란틱 식물원과 연결
가족 여행
비 오는 날 대체 일정

히혼을 단순한 해변 도시가 아니라 아스투리아스의 문화 거점으로 보고 싶다면 라보랄 문화도시를 넣어도 좋습니다. 다만 이동 시간이 있으므로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항구를 먼저 본 뒤 여유 일정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라보랄 문화도시는 건축의 규모감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도심의 해변 산책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히혼에 2박 이상 머무는 여행자에게 잘 맞습니다.

철도박물관은 아스투리아스 산업 역사를 이해하기 좋다

히혼 철도박물관은 항구와 포니엔테 해변 쪽 동선에 넣기 좋은 실내 명소입니다. 아스투리아스는 산업과 광업, 교통의 역사와도 관계가 깊기 때문에, 철도박물관을 방문하면 히혼의 또 다른 성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철도박물관 방문 전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 시간
입장권 여부
방문 소요 시간
아이 동반 여부
포니엔테 해변과의 거리
비 오는 날 대체 일정
전시 관심도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 비 오는 날, 철도와 산업 역사에 관심 있는 분에게 특히 좋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당일치기라면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지만, 1박 이상이라면 일정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아틀란틱 식물원은 가족 여행과 자연 산책에 좋다

아틀란틱 식물원은 히혼 외곽에서 자연과 식물을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라보랄 문화도시와 비교적 가까운 동선으로 묶을 수 있어, 2박 이상 일정에서 고려하기 좋습니다.

아틀란틱 식물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물원 산책
가족 여행
자연 체험
사진 촬영
라보랄 문화도시와 연결
도심과 다른 분위기 경험

히혼에서 해변과 구시가지만 보고 끝내기 아쉽다면, 식물원과 라보랄 문화도시를 함께 넣어 도시 외곽의 여유로운 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히혼 음식은 시드라와 해산물, 아스투리아스 요리가 중심이다

히혼에서는 시드라, 해산물, 생선, 파바다, 카초포, 아스투리아스 치즈를 즐기기 좋습니다. 오비에도와 마찬가지로 시드라 문화가 강하지만, 히혼은 항구 도시이기 때문에 해산물과 생선 요리를 함께 고려하기 좋습니다.

히혼에서 고려할 수 있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드라
해산물
생선구이
파바다 아스투리아나
카초포
아스투리아스 치즈
조개와 문어 요리
시장 음식
해변 근처 카페
사과주와 함께 먹는 타파스

식사를 하기 좋은 지역은 시마데비야, 항구 주변, 도심 식당가, 산 로렌소 해변 주변입니다. 저녁 식사는 시마데비야나 도심의 시드레리아를 중심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시드라를 처음 경험한다면 직원이 따라주는 방식과 양을 잘 보면 됩니다. 한 번에 많이 따르지 않고 조금씩 따라 바로 마시는 문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이 방식 자체가 아스투리아스 여행의 중요한 경험입니다.

히혼 숙소는 해변과 시마데비야 접근성을 본다

히혼 숙소는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항구, 도심 접근성을 기준으로 고르면 좋습니다. 처음 여행자라면 해변과 구시가지 사이에 머무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숙소 지역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 로렌소 해변 주변
해변 산책과 전망이 좋습니다. 히혼다운 숙박 경험을 원한다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시마데비야 주변
구시가지와 식사, 항구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밤 소음과 차량 접근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도심 중심부
식당, 쇼핑, 해변, 구시가지 접근성의 균형이 좋습니다. 처음 여행자에게 무난합니다.

포니엔테 해변 주변
조금 더 차분한 해변 체류에 좋습니다. 철도박물관과 항구 접근성도 괜찮습니다.

기차역·버스터미널 주변
이동에는 편하지만 관광 중심지와의 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숙소 예약 전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 로렌소 해변까지 거리
시마데비야까지 거리
항구 접근성
기차역·버스터미널 이동
방음
엘리베이터
냉난방
짐 보관 가능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비 오는 날 이동 편의성
밤 귀가 동선

처음 히혼을 여행한다면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도심 중심부 사이가 가장 무난합니다. 바다 전망을 중요하게 보면 산 로렌소 해변 주변, 저녁 식사와 구시가지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면 시마데비야와 도심 사이가 좋습니다.

히혼 교통은 오비에도 연결이 핵심이다

히혼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교통 축은 오비에도와의 연결입니다. 두 도시는 함께 여행하기 좋고, 아스투리아스 공항이나 레온, 산탄데르, 갈리시아 방향과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히혼 교통에서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비에도와의 이동
아스투리아스 공항 이동
기차역 위치
버스터미널 위치
아빌레스 연결
쿠디예로 연결
산탄데르 방향 이동
갈리시아 방향 이동
렌터카 필요 여부
숙소까지 이동
라보랄 문화도시 이동
해변과 구시가지 도보 동선

히혼 시내 핵심은 도보로 여행하기 좋습니다.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항구, 포니엔테 해변은 걸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라보랄 문화도시, 아틀란틱 식물원, 외곽 명소는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고려해야 합니다.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숙소 주차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구시가지와 해변 중심부는 주차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히혼 근교는 오비에도, 아빌레스, 쿠디예로와 함께 본다

히혼은 아스투리아스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박 이상 머문다면 주변 도시와 마을을 함께 고려하면 좋습니다.

히혼 근교로 고려할 수 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비에도
대성당, 카마라 산타, 프리로마네스크 유산, 가스코나 거리의 시드라 문화가 중심입니다.

아빌레스
역사적인 구시가지와 문화 시설을 함께 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쿠디예로
색색의 집과 항구 풍경이 인상적인 작은 어촌 마을입니다.

루아르카
차분한 북부 해안 마을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코바동가
아스투리아스 역사와 피코스 데 에우로파 자연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피코스 데 에우로파
자연과 산악 풍경을 중심으로 여행하고 싶은 분에게 좋습니다.

처음 방문이라면 오비에도 1박, 히혼 1박을 나누고, 3박 이상이면 아빌레스나 쿠디예로까지 연결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히혼은 계절과 날씨를 고려해야 한다

히혼은 북부 스페인 해안 도시입니다. 남부 스페인처럼 건조하고 뜨거운 분위기보다는, 바람과 비, 흐린 날이 있을 수 있는 해양성 분위기가 강합니다.

계절별 추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변 산책, 시마데비야, 오비에도 근교 여행을 균형 있게 즐기기 좋습니다.

여름
산 로렌소 해변과 수영, 야외 식사, 항구 산책이 좋습니다. 숙소 예약은 미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미식, 시드라, 해변 산책, 문화 시설 방문에 좋습니다.

겨울
수영보다는 구시가지, 시드레리아, 박물관, 해안 산책 중심으로 차분하게 여행하기 좋습니다.

히혼에는 우산이나 방수 재킷, 편한 신발이 유용합니다. 해변 도시이지만 북부 날씨를 고려해 실내 대체 일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히혼 당일치기 추천 일정

오전
오비에도 출발, 히혼 도착, 산 로렌소 해변 산책

오전 후반
시마데비야 구시가지, 마요르 광장, 캄포 발데스 로마 목욕탕 주변

점심
시마데비야 또는 항구 주변 식사

오후
산타 카탈리나 언덕, 엘로히오 델 오리손테, 항구 산책

늦은 오후
포니엔테 해변 또는 카페 후 오비에도 귀환

당일치기는 히혼의 핵심만 보는 일정입니다. 라보랄 문화도시나 외곽 명소까지 넣기보다 해변과 구시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히혼 1박 2일 추천 일정

1일차
히혼 도착, 호텔 체크인, 산 로렌소 해변, 엘 무로 산책로, 시마데비야, 산타 카탈리나 언덕, 항구 산책, 시드레리아 저녁 식사

2일차
아침 산 로렌소 해변 산책, 포니엔테 해변, 철도박물관 또는 카페, 오비에도나 다음 도시 이동

1박 2일은 처음 히혼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기 좋은 일정입니다. 바다, 구시가지, 식사, 아침 산책까지 균형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히혼 2박 3일 추천 일정

1일차
히혼 도착,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항구, 저녁 식사

2일차
산타 카탈리나 언덕, 포니엔테 해변, 철도박물관, 라보랄 문화도시 또는 아틀란틱 식물원

3일차
오비에도, 아빌레스, 쿠디예로 중 한 곳 근교 여행 후 이동

2박 3일이면 히혼 자체와 아스투리아스 근교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렌터카가 있다면 해안 마을까지 확장하기 좋습니다.

히혼에서 피해야 할 일정 실수

히혼을 오비에도의 단순 근교로만 보는 것
산 로렌소 해변만 보고 시마데비야를 놓치는 것
산타 카탈리나 언덕을 일정에서 빼는 것
비와 바람에 대비하지 않는 것
시드라 문화를 경험하지 않는 것
기차역 위치만 보고 숙소를 정하는 것
라보랄 문화도시 이동 시간을 계산하지 않는 것
2박 이상인데 근교를 전혀 넣지 않는 것
해변에서 귀중품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
북부 날씨를 남부 스페인처럼 생각하는 것
포니엔테 해변과 항구 동선을 놓치는 것
시마데비야 숙소의 소음과 차량 접근성을 확인하지 않는 것

히혼은 바다를 보는 도시이지만, 단순한 해변 휴양지만은 아닙니다. 시마데비야, 항구, 언덕, 사과주 식당, 문화 시설을 함께 봐야 도시의 매력이 살아납니다.

히혼 여행 최종 체크리스트

히혼 숙박일수
오비에도와의 이동 시간
산 로렌소 해변
엘 무로 산책로
시마데비야
마요르 광장
산타 카탈리나 언덕
엘로히오 델 오리손테
히혼 항구
포니엔테 해변
캄포 발데스 로마 목욕탕
라보랄 문화도시
철도박물관
아틀란틱 식물원
시드레리아 저녁 식사
해산물 식사 후보
숙소 위치
해변 접근성
구시가지 접근성
기차역·버스터미널 이동
우산 또는 방수 재킷
편한 신발
유심 또는 eSIM
여행자보험
비상 연락처

히혼 여행은 이런 분들에게 잘 맞는다

스페인 북부 해안 도시를 보고 싶은 분
오비에도와 함께 아스투리아스를 여행하려는 분
해변과 구시가지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
시드라와 아스투리아스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분
대도시보다 생활감 있는 해안 도시를 선호하는 분
산책 중심 여행을 좋아하는 분
북부 스페인 재방문 여행을 준비하는 분
아빌레스, 쿠디예로, 오비에도와 함께 여행하고 싶은 분
여름에도 비교적 선선한 스페인 여행지를 찾는 분
바다와 문화 시설을 함께 보고 싶은 분

히혼은 화려한 도시가 아니라, 바다와 생활감이 좋은 도시입니다. 산 로렌소 해변과 시마데비야, 산타 카탈리나 언덕, 시드레리아를 함께 경험하면 아스투리아스 해안의 매력이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마무리

히혼은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의 대표 해안 도시입니다. 시마데비야 구시가지, 산 로렌소 해변, 엘 무로 산책로, 산타 카탈리나 언덕, 엘로히오 델 오리손테, 히혼 항구, 포니엔테 해변, 캄포 발데스 로마 목욕탕, 라보랄 문화도시, 철도박물관을 중심으로 여행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처음 히혼을 방문한다면 1박 2일을 추천합니다. 당일치기는 해변과 구시가지를 빠르게 보는 일정이고, 2박 3일이면 라보랄 문화도시, 철도박물관, 오비에도나 아빌레스 근교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히혼 여행의 핵심은 산 로렌소 해변만 보고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시마데비야를 걷고, 산타 카탈리나 언덕에서 바다를 보고, 항구와 포니엔테 해변을 연결하고, 저녁에는 시드레리아에서 아스투리아스 음식을 즐겨야 도시의 매력이 살아납니다.

숙소는 처음 여행자라면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도심 중심부 사이가 무난합니다. 오비에도와 함께 여행하면 아스투리아스의 역사와 바다, 미식과 생활감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게인 여행 가이드는 한국인을 위한 스페인 여행 안내 콘텐츠입니다. 이 스페인 여행 안내서를 기준으로 숙박일수, 숙소 위치, 산 로렌소 해변, 시마데비야, 산타 카탈리나 언덕, 시드라 식사, 오비에도와의 이동 동선을 함께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히혼 여행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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