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녀석이 계속 가자고 졸라서 갔던 식당.웬만하면 이태리 레스토랑은 패스한다. 이유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되기
친구 녀석이 계속 가자고 졸라서 갔던 식당.웬만하면 이태리 레스토랑은 패스한다. 이유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되기
부엌 공사 후 거실 한쪽 벽을 인부들이 칠하는 바람에 거실과 복도 전체를 페인트칠 하기로 했다.
녀석은 수영 교실이 끝나면 꼭 추로스를 사 달라고…추로스 먹는 것이 아예 혜택에서 권리가 되어 버렸다.꼭
마드리드 근처 TORRELODONES. 옛날에는 TORRE DE LODONES라고 로도네스의 성탑이라는 뜻의 마을이었는데 그냥 한 단어가 되어
코로나 사태로 마지막으로 2019년 스케일링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스케일링을 받았다.먼저 와이프가 저번 주에 스케일링하고 이번 주에는
파트너 녀석이 식당에 예약을 해 놓았다.아이들 두 명이 테이블 하나 차지하고 어른 4명이 한 테이블.
요즘 매콤한 콩나물이 먹고 싶다고 하니까 와이프가 만들어준 백종원 얼큰한 콩나물국.추운 날들이 꽤 있어서 우동.
태풍이 지나갔다고 한숨을 놓을 상황은 아니다.큰 공사는 마무리했지만 또 소득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정부가 바뀌고
2월 1일부터 소식이 없었던 마덕리. 어떤 분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는지 걱정하시고 계셨는데 코로나19보다 더 혹독한
스페인 코로나19 확진은 매일 늘어나고 있다. 매일 4만 명이 넘는 확진이 발생하는데 마드리드보다는 발렌시아 자치주
한인 유럽 지재권 전문가 협회에서 독일 교포 신문에 연재하는 칼럼이 있다. 요즘 항상 시간에 쫓겨서
주말 집계까지 합쳐 오늘 스페인 코로나19 확진은 9만 명을 육박했다. 매일 4만 명 이상의 확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