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백신 접종 디지털 증명서/백신 여권 발급에 에러 사항에 대해 이야긴
전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백신 접종 디지털 증명서/백신 여권 발급에 에러 사항에 대해 이야긴
내가 마드리드는 유령 도시라고 했을 때 마드리드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흘려들을 이야기이다. 먼 외국에서
작년 8월 초순에는 마드리드에서 바닷가나 시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7월이나 8월 별 차이를 모르고
와이프가 매년 여름 꼭 가자고 하는 장소가 있다면 라벤더 밭인 부리우에가의 라벤더 밭이다. 전에 올린
이번 여름에 백신 접종 증명서는 여권과 꼭 필요한 존재라고 보고 있다. 이 백신 접종 증명서가
어느 국가나 상황이 다르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 그리고 호텔 및 여행업 종사하시는 분들이 아직 힘드시다는
2007년 뮌헨에 살았을 때 그때만 해도 너무 공부 타령이었다. 공부가 밥 먹어 주는 것도 아니었는데…
뮌헨에서 잠시 저녁 식사와 산책할 시간이 있었다. Münchner Freiheit. 뮌헨의 Chueca라고 해도 될 듯한 예술의
2007년. 뮌헨에서 3개월 살아보겠다고 2005년에 scholarship을 요청해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연구 허가를 받았을 때는 정말
친구 녀석이 새로 장만한 집을 보여 준다고… 아파트 관람하고 바로 식사. 둘째 녀석이 좋아하는 오징어
독일에 도착해 첫 맥주는 호프 브로이 하우스의 마스가 되어야 한다. 딱 2년 만에 들르는 호프
거의 1년 8개월 만에 비행기를 탔다. 독일 뮌헨을 마지막으로 갔었던 적이 정확히 2년이 되었다. 유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