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Han 디오코스 창업자3.14 대사관에서 젊은 사업가 Danny Han(한혜훈)을 만났다. 필자는 태권도 사범 출신들의 자영업자들이
Danny Han 디오코스 창업자3.14 대사관에서 젊은 사업가 Danny Han(한혜훈)을 만났다. 필자는 태권도 사범 출신들의 자영업자들이
필자 주최 관저 오찬 참석자5.31에는 아태지역 외교단, 외교부, 아시아교류재단(Casa Asia), 외교아카데미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관저에서 오찬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2.22(금) 저녁에 관저에서 한 주간의 업무를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주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상공회의소 비즈니스 포럼 3.27에는 발렌시아(Valencia)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이 지역 기업인들과 비즈니스 포럼을 가졌다. 발렌시아는
알헤시라스 시의원들과 함께2018년 말라가, 세비야, 바르셀로나에 이어 2019년에도 지방 경제외교를 계속해 나갔다. 먼저 2.14-16간 알헤시라스(Algeciras)를
아래에 있는 사진은 마드리드 시내 레티로 공원 근처에 있는 Cremades & Calvo-Sotelo 법무법인 5층 회의실에서
2019.년 4월 28일 조기총선을 발표하는 Pedro Sanchez 총리 2019년이 시작되어 새롭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2.15에
바르셀로나 자치대 세종학당 개관식 2019년에는 스페인 젊은이들을 자주 만나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이들이 어느 누구보다도 한국을
레알마드리드재단 주최 ‘스포츠와 외교’ 포럼 참석자21세기에 들어 공공외교(public diplomacy)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외국 정부를
갈리시아에서 마드리드로 내려올 때는 점심 식사가 필요하다. 7시간 정도의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한 번은
총영사관 현판 제막식2018년 9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방문 이후 다시 바르셀로나에 출장을 갔다. 한국과의 경제, 문화,
한-스페인 장관 회담, 김현미장관과 Jose Luis Abalos 장관2019년이 시작되었다. 조용했던 연말연시 연휴가 끝나고 1월 중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