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선교] 현대종교연구소 이단뉴스 / 2024-03

자료실
Author
선교부
Date
2024-02-28 19:29
Views
22

  현대종교 제공 이단뉴스 <2024년 3월호>

1. 신전지의 변신 코로나19로 인해 부도덕하고 부패한 민낯이 드러난 신천지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모략 포교, 교주 이만희의 횡령과 여자 문제 등이 세상에 드러남으로 신천지의 이미지는 추락할 대로 추락했습니다. 이미지를 쇄신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포교의 타개책으로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신천지는 당당하게 오픈 포교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사람들을 초청해서 행사를 열고, 그들의 교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도 기성교회와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지역사회 내로 친근감 있게 스며들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거짓된 실체가 드러나 국내에서 포교 활동이 쉽지 않아진 신천지는 모략 포교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신도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가시적인 성장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에 사용하던 거점 이전과 확장 등의 변화도 전국 각지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결국 경계하지 않으면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신천지의 변화에 대해 예의주시해야 할 이유입니다.

2. 이재록 사망, 깊어지는 만민중앙교회의 모순
“죽음이 피해 간다”고 했던 이재록이 작년 12월 31일 사망했습니다. 그는 1998년 7월 5일 주일 저녁 집회 때, “1992년 8일 동안 피를 다 쏟아 부모로부터 받은 죄 된 피가 없어지고 원죄도, 자범죄도 없는 새 피로 채워졌다. 그때의 피 흘리고 죽었다가 살아난 사건은 많은 신도들이 목격한바”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죽음을 피해 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록은 목자로 불렸고, 새 예루살렘이 이루어지기 전까진 죽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재록 역시 신도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목자의 권능을 강조하며 본인을 신격화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재록은 사망했지만, 만민중앙교회의 불은 계속 켜져 있습니다. 이재록이 했던 것을 그의 셋째딸 이수진이 대신 도맡았고, 2월 25일 이수진은 당회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한동안은 큰 변화 없이 현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신격화되었던 이재록의 영향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권능과 치유의 힘을 가졌다고 믿었던 이 씨가 사망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교리적인 변화는 눈에 띌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생명의말씀선교회 탈퇴자의 증언
생명의말씀선교회(이하 생말선) 탈퇴를 고민하는 신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임박한 종말론을 주장하면서도 고액의 건축헌금을 요구하는 모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탈퇴자들에 의하면 생말선은 임박한 종말론을 이용해 신도들의 삶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하지만 가진 모든 것을 교회를 위해서만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탈퇴자들은 “일상의 삶을 죄악으로 만들어 버리는 교묘한 가스라이팅”이라고 지적합니다. 생말선은 고액의 헌금 강요도 서슴지 않고 설교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살아 있을 때 종말이 온다면서도 죽음 이후 재산을 공증해 교회에 바치라는 모순된 설교도 스스럼없이 합니다. 신도들은 임박한 종말과 고액의 건축헌금 강요, 배타적인 구원관과 지나친 교회 봉사 등에 지쳐가는 모양새입니다. 탈퇴자에게 생말선은 자유와 기쁨의 처소가 아닌 부담, 압박과 두려움에 갇혀 탈퇴조차도 쉽지 않은 불편한 공동체였습니다.

4. 전능신교 유관 성경 어플, 번역본만 20여 개
다양한 성경 어플 중에 ‘쉽게 보는 성경’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보통 성경 어플과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단인 전능하신 하나님의 교회(이하 전능신교)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보는 성경’이라는 어플은 일반적인 성경 어플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포함해 26개의 번역본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 ‘쉽게 보는 성경’은 매력적인 어플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평범해 보이는 이 성경은 사실 전능신교의 핵심 교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미 강림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가 강림한 사실도 알지 못한 채 하염없이 그를 기다리고만 있다”는 내용이 실려 있죠! 양향빈이라는 여자 그리스도가 이미 재림했지만,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어플 내부 영상에도 단체의 로고가 등장하는 등 전능신교와의 연관성이 깊어 보입니다. 크리스천들이 관심을 두는 곳에는 어김없이 이단들이 손을 뻗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같은 이단들의 습성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이단을 예방하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5. 몰몬교, 세계 선교부 450곳으로 역대 최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이하 몰몬교) 제일회장단이 올해 전 세계의 144개 선교부에서 봉사할 새로운 선교부 회장 부부를 발표했습니다. 매년 몰몬교에서는 3년간 봉사할 지도자 부부를 발표합니다. 올해 임명된 신임 지도자들은 2024년 7월부터 봉사하게 됩니다. 2022년에는 167곳, 2023년에는 136곳, 2024년에는 144곳을 발표했는데 올해 발표한 곳 중에 신규 선교부가 36곳이나 되었습니다. 전체 선교부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몰몬교는 2023년은 총 416곳, 2024년은 총 450곳이라며 올해가 가장 많은 수라고 발표했습니다. 정통교회는 코로나 이전의 회복을 위한 재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반면 몰몬교는 더 나아가 꾸준히 해외 포교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더 많은 곳에 선교부 지도자를 배치해 거침없이 해외 활동을 추진하는 몰몬교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됩니다. 이외에도 북미에서 시작한 여호와의증인과 안식교에 관한 관심도 깊어졌으면 합니다. 

Total 0

Total 673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673
New [주보] 2024년 4월 21일 ‘기쁭의 50일’ 스물둘째날
IPCM | 00:32 | Votes 1 | Views 7
IPCM 00:32 1 7
672
New [가정성경문제] 2024년 4월 21일
IPCM | 2024.04.20 | Votes 1 | Views 5
IPCM 2024.04.20 1 5
671
New [설교요약] 2024-04-14 ‘여호와 하나님과 나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10
IPCM | 2024.04.20 | Votes 1 | Views 5
IPCM 2024.04.20 1 5
670
[묵상] ‘기쁨의50일’ 말씀카드 보관함 안내
IPCM | 2024.04.18 | Votes 1 | Views 9
IPCM 2024.04.18 1 9
669
[주보] 2024년 4월 14일 / ‘기쁨의 50일’ #15
IPCM | 2024.04.13 | Votes 1 | Views 15
IPCM 2024.04.13 1 15
668
[가정성경문제] 2024년 4월 14일
IPCM | 2024.04.13 | Votes 1 | Views 9
IPCM 2024.04.13 1 9
667
[설교요약] ‘여호와는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9
IPCM | 2024.04.13 | Votes 1 | Views 10
IPCM 2024.04.13 1 10
666
[코윈스페인] 차세대 발전과 이웃사랑 모금 한국음식 바자회 안내
코윈스페인 | 2024.04.13 | Votes 0 | Views 11
코윈스페인 2024.04.13 0 11
665
[민주평통] 해외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안내
한인회 | 2024.04.13 | Votes 0 | Views 11
한인회 2024.04.13 0 11
664
[주보] 2024년 4월 7일 ‘기쁨의50일’ 여덟번째 날
IPCM | 2024.04.07 | Votes 1 | Views 15
IPCM 2024.04.07 1 15
New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없이 바로 NEW 를 클릭하시면 글 작성 가능합니다. 마드리드 한인장로교회와 관계가 없는 글, 욕설, 비방, 스팸성 등의 글들은 별도 안내 없이 바로 삭제 됩니다. 

긴급 공지

2020년 3월 26일 공지

 

교우 여러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주일예배는 인터넷 생방송 예배로 드릴 예정이니 참고 해 주세요.

 

자세한 예배 내용은 게시판을 참고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