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a del sol 태양의 해안, 피카소의 도시, 말라가에 한인게스트하우스가 생겼습니다. 스페인 생활과 많은 여행경험을 바탕으로 배낭여행객들이 원하는 숙소를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잠만 자고 하는 곳이 아니라, 여행을 마치고 돌아보면 추억을 남길수 있는 그런 숙소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 민박은 총 인원 4명의 소수 정원으로, 게스트와 운영자간에 단순한 장사관계가 아닌 소통을 하는 민박입니다. 저희 숙소는 말라가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해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거리, 말라가 버스,기차터미널 도보 6,7분, 공항에서 지하철 12분거리입니다. 주요관광지 도보 7분 (버스 이용시 3분) 해변까지 25분(버스 이용시 10분)에 도달할수 있는 최적의 위치입니다
대로변이라서 짐 들고 골목을 정신없이 찾을 필요 없으십니다. 건물 단지내에 여러개의 은행이 위치하고 있어, 경찰들 보안이 철저해 각종범죄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길건너편 백화점, 뒷편 대형쇼핑몰이 있어 시내에서 쇼핑할 필요없이 관광후 저녁식사 후 쇼핑가셔도 좋습니다. 남자 2인 도미토리와 여자 2인 (싱글룸 혹은 커플도 예약가능)로 운영됩니다. 남 여 샤워실이 있어 일반 민박이 가진 화장실 쟁탈전은 없습니다. 아침은 한식, 저녁은 빵과 시리얼이 제공됩니다. 테라스와 방에서 보이는 말라가대성당 야경뷰와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