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일, 시흥 인공 서핑파크의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로저 로요(스페인 상공 회의소 사무 총장), 안토니오 에스테베스 마린(스페인 대사관 경제상무부 경제 안보 보좌관), 다니엘 바예(다니엘 바예 건축 이사, 스페인 상공 회의소 부회장), 엔리께 빌라플라나(윤앤양 변호사)가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202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인조 서핑파크가 시흥에서 개장될 예정입니다. 주한스페인상공회의소의 VIP 회원인 대원플러스건설과, 최삼섭 회장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