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NEWS] ‘셀프 퇴원’ 트럼프에 中 매체 “건강 더 심각할 수도” / YTN | 뉴스 – 코리아어게인

[YTN NEWS] ‘셀프 퇴원’ 트럼프에 中 매체 “건강 더 심각할 수도” / YTN | 뉴스 – 코리아어게인

中 매체 “트럼프 대통령, 정상적 치료 절차 무시”
“무리한 복귀로 주변 사람들도 위험에 내몰아”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이 발표된 것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의문이 중국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일로 미국의 방역이 취약하다는 것이 입증됐다면서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매체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퇴원과 백악관 복귀 소식을 신속하게 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치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정상적 치료 절차가 무시됐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 채널4 :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각 5일 저녁 퇴원해 백악관으로 돌아왔는데 의료진은 그가 아직 완치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리한 복귀가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에 내몰고 있다는 비난도 나왔습니다.

관영 매체들은 미국과 서방 언론의 비판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CCTV 채널4 : (로이터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완쾌되지 않았는데 계속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주위에는 여러 명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중국 전문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발표된 것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위급한 환자용인 ‘덱사메타손’이 라는 스테로이드제를 맞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투여량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예단할 수 없다는 반론도 제기됐습니다.

중국 관변 매체들은 대통령의 확진으로 미국의 방역의 허술함이 입증됐다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소식도 매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교해 중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쾌유를 바란다는 원론인 입장만 내놓고 있습니다.

자칫하다 미국 내 반중 정서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성웅[[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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