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감정 인식 기술이 적용된 어린이용 모빌리티를 개발해 어린이 환자 치료에 활용합니다.
현대차는 자동차와 탑승자가 교감하도록 하는 감정 인식 차량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리틀빅 이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통해 어린이 환자의 감정 상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해 1차 예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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