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드리드 자치주 휴교 첫날. 코로나19 (스페인에서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또는 COVID19) 때문에 마드리드 자치주의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모든 학교가 오늘 3.11일부터 15일 동안 묻을 닫게 되었다. 스포츠 센터, 문화센터 및 도서관도 문을 닫았다.집권당은 3.8일 여성의 날 집회와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2배 이상 배출된 것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나 마찬가지이다.아이들은 오늘부터 집콕.미팅이 있어 오늘 사무실에 갔었는데 길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 손녀와 산책을 하고 있거나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M30 링 내부는 그렇게 조용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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