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시아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중국어나 일본어를 배운다는 것과 같은 말이 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 문화와 한국 기업들의 영향으로

한국어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마드리드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게

어렵지 않지만, 한국어에 관심이 있을지도 모르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 경험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어 수업을 듣기 전, 혼자 집에서 몇 권의 책과 함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책은 Korean For Beginners이라는 책으로, 문화 관련 단어와 흥미로운 정보들로

한국어에 대한 작은 소개서같은 교재입니다.

한글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에서부터 기본적인 단어들,

그리고 한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 단어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기초 레벨부터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 단순히 언어뿐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한국어를 바라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국어 공부를 이어가며 두 번째로 사용한 책은

Korean for Beginners. Elementary Korean와  Continuing Korean 이었습니다.

인터넷 상에 긍정적인 리뷰들이 많았고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다양한 친구들이

한국어 독학을 위해 이 책들을 추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매우 유용한 책들입니다.


요즘에도 계속해서 학원에서 사용 하고 있는 500 Korean Verbs (Tuttle)과 Korean Grammar in Use (Darakwon),

이 두 책을 통해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두 책 모두 문법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500 Korean Verb의 경우 예시를 통해 동사 변형과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에 대해 설명해놓았습니다.  

만약 단어 습득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면, 어떤 책을 통해서라도 단어를 습득할 것이므로

크게 추천하지는 않지만, 단어를 배우기에는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여러분께 위의 책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공부 방법들을 넓히는 것 역시

유용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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