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콜입니다.
떠나기 싫던
아름다운 도시 그라나다에서,
어렵게 출발해서 마드리드 가는길 입니다.
하지만, 내려온김에
유럽 및 스페인역사에서 유서 깊은 도시
코르도바를 들렀다 가려구요.
토요일 아침에 디에고가이드가 로마 다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아이들하고 알바이신 올라갔다가 정초부터 실신 할뻔 했기에 😭저는 호텔에서 기다릴께요.
1000년전
의사들이 배출되고,
철학가 수학가의 도시였고,
하늘을 날것을 연구하던 etc
학문의 도시
그 위대한 문명의 흔적을 둘러보시는데
여러분 초대합니다.
품격있는 랜선 문화여행하러 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