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교 변호사] 밸런타인데이

태풍이 지나갔다고 한숨을 놓을 상황은 아니다.큰 공사는 마무리했지만 또 소득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정부가 바뀌고 전에는 바 주었던 아이템을 현 정부는 놔두지 않는다. 수입이 없으면 자신들 편이므로 열심히 실업 수당을 주겠지만 자영업자 및 수입이 있는 사람들은 정부 국세청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 울고 겨자 먹기 식으로 국세청과 싸우지 않고 타협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인으로서 스페인에서 투표를 하지 않으므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새로운 정부가 오기를 기원할 수밖에…https://blog.naver.com/lexima/222243726921그래도 한숨 돌릴 때 밸런타인데이.둘째 일요일 레슨 마치고 잠시 꽃 사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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