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교 변호사] 마드리드 이탈리아 식당 노이 NOI

친구 녀석이 계속 가자고 졸라서 갔던 식당.웬만하면 이태리 레스토랑은 패스한다. 이유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되기 때문이다.그런데 꼭 이 식당에 가야 한단다.그리고 애들 테이블까지 따로 예약해 놓음.레콜레토 길에 있는 식당이다. 이태리 식당 중에서는 가격이 높은 편이고…당일 다른 테이블에 디베르소 사장이자 세프인 다비스 무뇨스와 와이프가 와 있었다. 잠시 덕담 나누고 레스토랑 건투를 빌었다.식전 aperitivo부터…피자는 독특했다.비텔로 토나테.자유로운 해석의 파르미자나.와인은 PEGRANDI AMARONE. 2015년산이라 정말 잘 고른 와인.랍스터가 들어간 파스타. 내가 고른 오징어 파스타.그리고 티라미수.이탈리아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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