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도 본격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이미 60대 이상은 대부분 2번 접종을 완료했고 50대도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50대 초반도 SMS로 메시지가 온다고 한다. 화이자, 모더나 아니면 얀센. 접종 받는 자가 고를 수 없다. SMS 오고 또 전화도 온다고 한다. 또 57세부터 67세까지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앱 또는 전화로 원하는 씨따를 직접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 발표되었다. 먼저 시험 삼아 이 시스템을 테스트해 보겠다고 한다. 앱명은 Salud Madrid 그리고 여기 CIPA (Código de Identificación Personal Autonómico de la tarjeta sanitaria pública), 니에 번호 (아니면 신분증 번호) 및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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