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태반] 다시는 절대 안할꺼다, 전동킥보드 타이어 자가 교체

지난해 10월부터 “샤오미 전동킥보드+교외열차” 조합으로 출근중에 있습니다. 일일 킥보드 주행거리가 대략10킬로미터에 이르고, 그 중 절반은 노면상태가 고르지 못한 비포장도로를 달립니다. 또한 쥔장의 체중이 일반인들의 체중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바람에 (ㅠ..ㅠ) 킥보드 타이어에 미치는 운행 피로도는 가히 하드코어 수준입니다. 킥보드 출근을 채 2달도 채우기 전에 타이어에 펑크가 나길래, 한 번은 타이어 펑크를 때우고, 두 번째로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 땐 직장 동료의 조언에 따라 튜블리스(tubeless) 처리를 받았습니다. 그리곤 이후 몇 개월 동안 문제없이 잘 타고 다녔는데요, 결국 6월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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