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특별한 해이다. 아무도 예언하지 못한 코로나19가 등장하고 우리는 세계 3차 대전과 못지않은 팬데믹에 빠지게 된다.그리고 전시 상태와 마찬가지인 현재 사람들은 남보다 자신만 살아갈 길을 찾고 마스크를 착용해 더욱 대범해지고 또 당당해지었고 인간미가 사라진 지도 오래되었다.빨리 지나가야 하는 2020년이지만 북반구의 국가들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와 더 큰 전투를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쟁에서 더 많은 사망자들이 나올 전망이라 안타깝다.이런 상황에서 이미 코로나19와 정치계의 대응에 지친 시민들은 연휴를 그리워했었고 이번 11월 1일 연휴와 그다음 주 마드리드 자치주 연휴에 희망을 걸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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