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말라사냐(Malasaña)의 메인 거리 Correder Alta de San Pablo에 위치한 콘셉트 스토어 Rughara를 소개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말라사냐(Malasaña)의 메인 거리 Correder Alta de San Pablo에 위치한 콘셉트 스토어 Rughara를 소개합니다.
스페인은 남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과거에 약 700년 동안 이슬람 왕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스페인 남부
로컬 사람들을 더 가까이 경험하는것도 여행의 재미지만,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들을 방문하는것도 중요한 여행의 일부입니다.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옷, 가구, 인테리어, 웹페이지 등의 모든 디자인에서 미니멀리즘(Minimalism)이 강세인 듯 합니다. 화려함 보다는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수도인만큼 예술,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종류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예전부터 패션 산업이 상당히 많이 발달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Zara, Massimo Dutti, Stradivarius 등의 브랜드를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것은 항상 즐거운 일입니다. 거기다 우리가 사랑하는 스페인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얼마전 소개해드린 스니커숍 Capsule와 여성 셀렉트숍 Mott이 위치한 Calle Barquillo에는 괜찮은 옷가게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부는 창업 열품에 코워킹(Co-Working) 공간을 가진 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La
알론소 마르티네즈(Alonso Martinez)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개성 있는 동네, 말라사냐(Malasaña)와 추에카(Chueca)로 이어집니다. 이미 많이 소개해 드린 Malasaña 바로
이번 포스팅은 스니커 매니아분들을 위해 마드리드의 작지만 쿨한 가게 Capsule을 소개합니다. 이전에 소개 해드린 Mott와
이번에 소개 해드릴 마드리드의 핫 플레이스는 알론소 마르티네즈(Alonso Martinez)에 위치한 디자인 숍 Do 입니다. Alonso